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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유모차를 마는 할아버지

작성자
김정현
작성일
2020.12.16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342
내용
    	꽃 같은 손주들을 할아버지의 몫까지 예쁘게 키우고 싶건만...
할머니는 요즘 이런저런 걱정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.

얼마 전, 오랜 세월 노동에 시달린 여파로
양쪽 다리와 허리를 수술한 할머니는 이제 예전처럼
매일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이제 윤서까지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원 하나 보내지도 않았지만
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손자와 손녀를 공부시켜야 하고,
한참 잘 먹어야 하는 시기에 식비, 생활비 걱정도
이만저만이 아닙니다.
    

날씨가 많이 춥네요.. 좋은하루 되세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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